매일신문

농·수협 조합장선거 집중단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지역 농·수협 조합장 선거가 혼탁 과열 조짐을 보이자 검찰과 경찰이 불법선거 단속 전담반을 편성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지검 공안부 오세인 검사는 23일 농협경북본부에서 열린 조합장 선거 공명 다짐대회에서 금전 살포나 향응제공 등 불법선거 운동에 대해 엄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과 경찰은 농·수협 조합장 선거(농협 85개소, 수협 10개소)가 몰려있는 3, 4월 두달을 집중 단속기간으로 설정했다.

영천을 비롯 농협 조합장 선거를 치렀거나 선거에 돌입한 지역의 경우 조합장 후보간 상호비방이 난무하고 금품살포설이 나도는 등 혼탁 양상이 심하다는 것이다.경찰은 2, 3명 이상 조합장을 새로 뽑는 영주 등은 불법선거 단속전담반을 편성하고 경찰서장 명의의 서한문을 보내 단속대상을 알려 불법선거 차단에 나섰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