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YS-JP 내달초 재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JP) 명예총재가 다음달초 회동을 갖고 정국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김 전 대통령과 김 명예총재는 지난 22일 김 전 대통령의 서도전이 열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 15분 가량 단독회동을 갖고 지난 95년 1월 김 명예총재가 민자당에서 사실상 출당을 당한 이후 쌓인 감정의 앙금을 해소하고 국가보안법 개정반대등에 의견을 같이한 바 있다.

상도동의 핵심 관계자는 "최근 청구동측에서 조만간 다시 만나자는 제의를 해왔다"며 "다음달초 두분이 다시 만나 현안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회동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다양한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무성한 가운데 이뤄진다는 점에서 주목되며, 특히 김 명예총재가 최근들어 악화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김 전 대통령의 관계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중재역할을 할 수 있을지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