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북정책·양국 經協논의 李총재 푸틴 회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 오후 시내 롯데호텔에서 회담을 갖고 대북정책과 양국간 경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남북관계에 대해 "대립과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협력을 통해 북한사회를 개혁·개방시켜 건전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푸틴 대통령이 남북관계 개선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북한은 절대로 고립시켜서는 안되며 국제사회에 편입시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해야 한다"며 "그래야 북한이 투명하고도 예견가능한 정책을 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한-러 경제협력 문제와 관련, "러시아와 한반도간 경제협력의 발전이 필요하며 특히 러시아와 한국간에는 에너지와 첨단기술에서의 협력이 가능하다"면서 "경제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이 총재가 지적했듯, 국회에서 (이 문제가)논의될 때 야당도 지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한·러경협과 관련한 야당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이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포스터에서 태극기를 잘못 표현해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은 해당 이미지를 삭제하며 '실무진 실수'라고...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설치를 포함하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여전히 국회 재심사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견이 커 국...
대구 동화사는 팔공산 승시와 함께 낙화축제를 개최하려 했지만, 안전 우려로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동화사 측은 지역 상권 활성...
중국 광둥성에서 한 노인이 고층 건물 안전 로프를 빨랫줄로 사용하기 위해 잘랐으나, 작업자는 다행히 안전했다. 사건은 류 씨가 작업 중 로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