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차례 수상 '무적 신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진식(삼성화재)은 1일 2001배구 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이 끝난뒤 실시한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17표중 11표를 획득, 5표를 얻은 팀 후배 석진욱을 제치고 98,99년에 이어 3번째로 MVP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MVP 3회 수상은 이번이 처음인데 슈퍼리그 출범 18년째인 지금까지 2회수상자는 신진식을 빼고 장윤창(전 고려증권)과 이종경(현대자동차), 김세진(삼성화재)이었다.

신진식은 MVP에 선정돼 욕설파문을 말끔히 털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공격왕 타이틀을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신진식은 22공격득점을 기록했으나 공격종합 1위 이경수(321개·한양대)에 불과 1개차로 뒤진 것.

욕설파문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힌 신진식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가장 먼저 마음을 비워야 바라는 것을 얻는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며 "내년에 더 열심히 한다면 공격왕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