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정당 후원금 與 경북서 野 8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지역 정당 수입금이 대구에서는 한나라당이 여전히 민주당을 앞섰으나 경북에서는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4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2000년 정당 등의 회계보고내역'에 따르면 대구의 경우 한나라당 수입은 8억8천168만원, 민주당은 6억4천827만원, 자민련은 4천583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경북은 한나라당이 1억176만원, 민주당이 4억837만원, 자민련이 6천45만원이었다.

특히 경북에서는 한나라당 후원금이 3천900만원인 반면 민주당은 8배가 넘는 3억2천만원이었다.

한편 지출은 대구에서 한나라당이 8억6천900만원, 민주당이 4억9천만원이었으며 경북은 한나라당 9천800만원, 민주당 4억 500만원이었다.

시·도 선관위는 회계보고내역자료를 3개월간 비치, 열람토록 한뒤 정당이나 개인 등이 이의신청을 해오면 관련 사실에 대한 조사를 거쳐 60일내에 그 결과를 당사자에게 통보하게 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