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문·개혁성 부족 공기업 임원 퇴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전문성·개혁성이 부족한 공기업 임원을 빠른시일내 교체하기로 했다.또 공적자금 투입 금융기관은 여건만 허용되면 조기 민영화하되 민영화가 될 때까지는 경영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로 했다.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6개 경제부처 장관은 2일 과천 청사에서 4대부문 개혁관련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전윤철 기획예산처 장관은 "공기업 임원 가운데 98~99년 실적을 토대로 개혁성 부족, 공공혁신실적 미흡, 통솔능력 부족, 부조리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교체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전 장관은 현 공기업의 CEO(최고경영자)에 대해서는 작년도 경영실적을 오는 20일까지 제출받아 6월까지 평가한 후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3월부터 공기업 CEO를 새로 선임할 때는 전문가 '풀(pool)'에서 뽑도록 해 전문성·도덕성·개혁성이 부족한 '낙하산'식 인사를 차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