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정 신청본 새교과서 모임서 사전 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측이 자신들이 만든 중학교 교과서 검정 신청본을 사전 유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고 도쿄신문이3일 보도했다.

문부과학성은 교과서 검정 및 채택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검정 신청본의 유출을 금지하고 있는데, '새 교과서…모임'측은 지난해 11월 도쿄의 중학교 교사에게 현재 문부성이 검정중인 역사 교과서 등의 복사본을 전달한 장본인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새 교과서…모임'측은 자신들의 교과서를 사전에 홍보하기 위해 검정 신청본을 유출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신문은 '새 교과서…모임'측의 이같은 행동이 독점 금지법에 저촉될 가능성도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문부 과학상은 2일 국회 답변을 통해 검정신청중인 교과서 내용이 유출된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