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 첫 아랍계 장관 탄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텔아비브.가자AFP연합)새로 구성될 샤론의 이스라엘 정부에는 1948년 건국 이후 최초로 아랍계가 전체 8명 중 1명의 장관으로 진출, 노동당 소속의 살라 타리프 의원이 무임소 장관을 맡게 됐다고 노동당 사무총장이 2일 밝혔다.

타리프는 소수 이슬람 교파인 드루즈파 소속이며, 드루즈파는 이스라엘에 훨씬 더 동화돼 있어 아랍계 중 유일하게 병역의무도 부과되고 있다.

이날엔 또 국방장관엔 역시 노동당 소속인 비냐민 벤 엘리저(64, 현 통신장관)가 선출됐다. 이라크 출신으로 13세 때 이주한 그는 군사령관 등을 지내면서 샤론과 비슷한 강경 성향을 드러내 왔다.

엘리저가 국방장관에 선출되자 팔레스타인측은 강력히 비난했으며, 이스라엘군은 이날 '실수로' 팔레스타인 청년 1명과 아홉살 짜리 소년 1명 등을 사살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