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자 기쁠때, 여자 우울할때 식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자는 남자보다 음식에 대한 욕구가 자주 나타나며 우울하거나 걱정스러울 때 강한 식욕을 느끼는 반면 남자는 기쁠 때 식욕이 큰것으로 나타났다.프랑스 국립연구기관인 INSERM의 리오넬 레페 박사팀은 의학전문지 '국제섭식장애저널(IJED)' 3월호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분상태가 식탐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섭식 장애가 있는 여자 538명과 남자 506명을 대상으로 식탐 여부와식사습관, 식탐을 느낄 때의 감정상태 및 배고픔 정도 등을 조사했다.

이번 연구에서 드러난 재미있는 현상은 여성은 대부분 우울하거나 지루한 기분일 때 식탐을 많이 느끼는 반면 남자들은 기분이 좋을 때 식탐이 크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식탐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여성의 경우 체중에 대해 남자들보다 더 많이 걱정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여성들은 날씬해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식사를 제한해체중을 줄이려는 경향이 많으며 이것이 식탐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레페 박사는 또 "음식과 기분 사이에도 연관성이 있다"며 "기분에 따라 식탐을느끼는 것은 심리적 요인이 식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영 의원 간의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할지를 두고 날카로운 공방이 벌어졌다. 강선영 의원은 북...
17일 대구에 첫 도심형 매장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문을 열며 고객들이 몰렸다. 매장에는 900개 제품이 전시되며, 고객은 상담을 ...
조희대 대법원장은 17일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에서 사법부의 독립과 삼권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법부 독립이 민주주의와 법치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