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찾기운동본부(집행위원장 김봉우)는 5일 오전 10시 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본부 임원과 회원, 예술계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망언을 규탄 했다.
독도찾기운동본부는 당초 이날 여객선을 이용, 독도 현지로 가 선상 행사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동해상에 내려진 폭풍주의보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자 포항여객선 터미널에서 규탄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독도망언 모리총리 물러나라' '어업협정 파기하고 독도주권 되찾자' 등의 각종 피켓을 들고 일본의 독도망언을 규탄했다.
김봉우 집행위원장은 "동해에 떠 있는 우리의 막내 독도는 결코 다른 나라에 떼어줄 수 없는 우리 영토의 일부이며 우리 수난 역사의 상징"이라며 "정부는 독도 영유권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지금의 한.일 어업협정을 파기하고 새로운 협정을 체결해 다시는 영토주권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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