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연대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표방한 경주시가 펴낸 홍보책자의 고유명사 표기가 잘못되고, 역사적 사실도 엉터리가 많아 빈축을 사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70년대 말부터 매년 수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어와 일본어 등 6개 국어로 '관광경주', '천년의 고도 경주'등 관광 홍보책자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그러나 '관광경주' 홍보책자 14쪽에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연대(AD 668년)를 한글과 영문으로 된 소개글에서 AD 677년으로 잘못 표기하고 있으며, 12쪽에는 경주 '토함산(吐含山)'이 일본어 해설에서 '토함산(土含山)'으로 잘못 쓰여있다. "경주시 홍보책자에 오·탈자와 잘못 번역된 곳은

100여곳이 넘는다"는 경주시 문화관계자들은 "부끄러운 현실을 하루빨리 바로잡아야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