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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발전과 화합에 힘쓸터'제17대 노희찬 대구상의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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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이 8일 오전 11시30분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열렸다. 지난달 26일 추대된 노희찬 회장은 채병하 회장의 잔여임기(2003년 4월까지)를 맡는다.

이날 취임식에는 문희갑 대구시장, 이의근 경북지사 등 지역 주요 기관장 및 업계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임 집행부에 각계 각층 인사를 폭넓게 포진시켜 상의를 구심점으로 지역 경제 발전 및 경제계 화합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회장은 이날 오후 신임 부회장단에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이충곤 삼립산업 회장, 함정웅 (주)ADC사장, 구정모 대구백화점 사장, 장용현 대원기계 회장, 오순택 동일철강 사장, 김동구 금복주 사장, 이성홍 현대섬유 사장 등 8명을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감사에는 박영희 삼성교역 사장, 배청 삼아건설 회장, 박찬희 협립양산 사장이 선임됐다.

기획조정, 산업진흥, 지역개발, 국제통상 등 4개분과위원장에는 각각 한재권 서도산업 사장, 배대순 영남건설 사장, 손영대 삼양주유소 대표, 홍종윤 범상공 상장이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무국장에는 송상수 상의 회원총무부장이 승진 발령됐다.

최정암 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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