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리 사퇴표명 임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퇴진 압력에 시달려 온 모리 일본 총리가 10일 간접적으로 총리직 사퇴표명을 할 것이라고 일본의 주요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리는 고가 자민당 간사장 등 당 간부들을 총리 관저로 불러, "(7월) 참의원 선거 이전에 당 총재 선거를 실시하겠다"는 식으로 퇴진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그러나 그의 실제 퇴진 시기는 올 예산안이 확정된 후인 한달 뒤가 될 전망이다. 이때문에 민주.자유당 등 야당은 이날도 모리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공격을 계속했다.

한편 자민당 내부에서는 모리 후계자로 노나카 히로무(野中廣務) 전 간사장,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후생상 등이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다. 그러나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행정개혁 담당 특명상, 호리우치 미쓰오(堀內光雄) 전 통산상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