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리 사퇴표명 임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퇴진 압력에 시달려 온 모리 일본 총리가 10일 간접적으로 총리직 사퇴표명을 할 것이라고 일본의 주요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리는 고가 자민당 간사장 등 당 간부들을 총리 관저로 불러, "(7월) 참의원 선거 이전에 당 총재 선거를 실시하겠다"는 식으로 퇴진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그러나 그의 실제 퇴진 시기는 올 예산안이 확정된 후인 한달 뒤가 될 전망이다. 이때문에 민주.자유당 등 야당은 이날도 모리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공격을 계속했다.

한편 자민당 내부에서는 모리 후계자로 노나카 히로무(野中廣務) 전 간사장,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후생상 등이 유력하게 거명되고 있다. 그러나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행정개혁 담당 특명상, 호리우치 미쓰오(堀內光雄) 전 통산상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