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봄 나무 300만 그루 심는다.경북도 '범도민 나무심기 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올해 69억원을 들여 33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도는 1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한 달 동안 '범도민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 경제 가치가 높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나무를 심는 등으로 산림자원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도는 이 기간에 69억2천700만원을 들여 자작나무와 잣나무와 같은 경제수 956㏊, 생활 경관림 430㏊, 울진산불 복원 조림 49㏊ 등 모두 1천435㏊에 330만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 경주와 안동, 고령 등 3대 문화권역에는 산벚과 홍단풍 등의 꽃나무와 향토 수종을 심어 아름다운 숲을 만들고 낙동강 유역 댐 주변 11만5천㏊는 체계있는 산림사업을 벌여 수자원 확보기능을 높이기로 했다.

도는 또 도민들에게 1만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주는 한편 시.군 산림조합에 나무시장을 열어 유실수와 꽃나무 등을 싼 값에 팔도록 할 계획이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