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자연휴양림~대견사지 일대 세계 최대규모의 2km 암괴류가 분포돼 있다는 학계연구 결과와 관련(본보 2월21일자 31면보도) 문화재청이 이곳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해 14일 현지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에는 문화재청 전문위원 2명과 연구결과를 발표한 전영권(대구가톨릭대 지리교육과) 손명원(대구대 〃) 교수 등 4명이 참여한다.
전 교수는 "문화재청이 천연기념물 지정을 전제로 이번 조사에 나섰으며, 문화재 특별구역으로 지정되면 국가차원에서 암괴류 보존대책이 모색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