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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대의원 9명 선출 칠곡 왜관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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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농협이 올들어 여성사외이사 선출에 이어 여성 대의원도 처음으로 탄생시켰다. 왜관농협은 지난달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 2명을 선출한데 이어 이달들어 71명 대의원중 9명의 여성 대의원을 농민들이 직접 선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있다. 농협은 올해 첫 선출된 여성 대의원들이 지도교육, 구매판매, 여성공제, 신용 등의 분야에서 열성적인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연소 여성 대의원인 김경숙(48·아곡리)씨는 "농협의 각종 사업에 여성 조합원들의 활동 폭을 넓혀 농협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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