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대학 최초 의대 전과 허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수원 아주대학교가 국내대학 최초로 일반 학과학생들에게 의학부 전과를 허용, 화제가 되고 있다.

아주대학교는 올 1학기부터 의과대학으로 전과를 허용하기로 한 뒤 지난달 23일 사정시험을 통해 이종주(자연과학부 2년)군 등 2명에 대해 전과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군 등은 △수학·화학·생물 등 선수과목 이수 여부 10점 △영어·물리·생물 등 수강적응력 시험 10점 △학점 평점 10점 △면접 10점 등 모두 4단계의 평가절차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모두 19명의 학생이 이번 시험에 응했다.

아주대는 40점 만점 중 32점 이상을 받은 학생에게 정원 잔여석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 의학부의 문호를 열어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의과대학은 사람의 생명을 다룬다는 학문적 특성과 타 학과에 비해 우수한 학생들이 모인 집단이라는 자존심 때문에 진학 외에 학생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김형석 교무팀장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새롭게 찾을 수 있는 길을 터 주고 학업동기를 부여하자는 의도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