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과 북한 아·태평화위원회가 금강산 관광사업과 관련, 빠르면 이번주말께 고위급 협상을 갖기로 해 북측의 대북지불금 인하 수용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현대에 따르면 대북 지불금 문제를 논의하기위한 협상을 갖자는 제안에 북측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빠르면 이번주말에 협상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협상장소는 금강산이 유력하며 현대아산측에서는 김윤규 사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0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은 김윤규 사장과 함께 금강산으로 가 북 아태평화위 송호경 위원장과 대북지불금 인하 문제를 논의했으나 북측이 원칙론을 고집하는 바람에 합의에 실패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