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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올 18승 다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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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야구전문지 베이스볼 위클리가 최근호에서 올해 박찬호(28·LA 다저스)가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 다승 공동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5일(한국시간) 발간된 베이스볼 위클리는 박찬호가 지난해와 같은 18승을 올려 다저스의 에이스 케빈 브라운, 랜디 존슨(애리조나), 케빈 밀우드(애틀랜타) 등 3명과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1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잡지는 또 방어율면에서 박찬호가 지난해보다 대폭 낮아진 2.87을 기록해 브라운(2.38), 존슨(2.45)에 이어 리그 3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박찬호의 시즌 다승 및 방어율 최고성적은 지난해 거둔 18승(NL 5위)과 3.27(NL7위)이다.

한편 이 잡지는 김병현(애리조나)에 대해서는 올시즌 6세이브로 이부문 NL 20위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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