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돈 빌린적 없다"제소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안동시 풍산농협이 소송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풍산농협은 최근 대출금 회수를 위해 법원에'대여금청구소송'을 내자 이에 맞서 채무자들이'채무부존재확인소송'을 무더기로 제기해 말썽을 빚고 있다.

박모(50·여)씨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풍산농협에 1억6천만원의 대출채무와 1억3천500만원의 보증채무를 떠안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소송절차를 밟고 있다박씨의 경우 농협측이 채무와 관련해 지난해 7월과 10월 두차례에 걸쳐 자신이 운영하는 모업체를 경매신청하자 이에 맞서 경매중지 신청을 내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기도 했다.

또 김모(62·안동시 태화동)씨는 농민도 아닌 자신에게 8천500만원의'농어민신용보증부 대출'이 된 사실을 밝혀내고 감사원 등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농협측은"전화 등을 통해 본인확인 절차를 거쳤으며 법적시비를 통해 책임자 처벌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