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어 중립운행 위험천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름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전 중 내리막길이 나오면 기어를 중립상태에 놓고 자주 운전을 한다.

그런데 얼마 전 내리막길에서 그만 추돌사고를 내고 말았다.

갑자기 앞차가 서행하는 바람에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기어가 들어가 있지 않는 상태라 제동거리가 길어져 앞차의 뒷범퍼를 추돌하고 만 것이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순간적으로 아찔했다.

정비사의 말로는 기어를 중립으로 한 상태에서 주행할 경우 제동거리가 정상운행 때보다 2배이상 길어지고 브레이크 라이닝의 마모가 훨씬 빨라진다고 한다.

심지어 주행중 엔진이 꺼질 수도 있다고 했다. 요즘 기름값을 아껴보겠다고 중립상태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위험천만한 행위이므로 가급적 자제를 해야 할 것이다.

박희정(대구시 만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