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가이드가 관광객 우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 전 태국관광을 다녀왔다.귀국 하루 전 방콕시내의 국제 귀금속센터라는 곳에 갔는데 깨끗한 외양과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다.

우리를 안내한 관광가이드는 "국내의 보석상들도 다 여기서 물건을 구입한다. 국내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보석구입을 권유했다.

나도 관광가이드의 말에 귀가 솔깃해져 조그만 보석을 품질보증서까지 첨부해서 구입했다.

그런데 귀국해서 확인해 보니 단돈 2만원도 안 되는 유리에 물을 들인 것이라고 했다. '속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기가 찼지만 관광가이드의 행태에 더욱 화가 났다.

실력있고, 양심적인 전문 관광가이드들이 배출되어 관광의 품질을 높여 나가기를 바란다.

백태숙(대구시 진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