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천 제방 좁아져 수해 우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천시 감문면 태촌3리 속칭 '배시내'마을 주민들이 부산국토관리청이 추진하고 있는 하천제방공사가 설계대로 시행될 경우 수로 폭이 좁아져 폭우때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설계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감문면 태촌3리 2차 하천제방공사를 지난 3일 착공, 오는 7월 완공예정으로 공사중이다.

그러나 태촌3리 주민들은 하천 제방공사장내 길이 195m 사각 돌망태구간 끝부분에서 시작되는 호안블록공사가 설계대로 시행되면 수로 폭이 좁아지는 유수 병목현상으로 우수기에 이웃 광천리 광천들에서 마을뒤 수로를 따라 흐르는 빗물이 마을로 범람, 비피해가 우려된다는 것.

감문면 태촌3리 이장 이우식씨 등 마을대표 9명은 최근 부산국토관리청을 방문했으나 부산국토관리청측은 "수로폭이 당초대로 유지돼 줄지않았다"고 밝혀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