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안정 재배농 확산 추세【청도】복숭아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있다.
복숭아가 다른 과일에 비해 투자회수가 빠르고 최근 가격대도 안정선을 유지하면서 과수농가들의 복숭아 재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때문에 대구.경북의 대표적 과일이던 사과재배가 급격히 줄고 있는 반면 북숭아 재배는 청도군을 비롯, 경산, 영천, 김천 등 타지역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도내 복숭아 영농은 청도군이 4천300여 농가에서 2천37.6ha를 재배, 연간 2만3천430t을 생산했으며 영천시 1천256ha, 경산시 1천94ha 등으로 도내 3개지역 재배면적이 전국의 39.6%를 차지했다.
복숭아 재배면적은 지난80년 초부터 꾸준히 증가하다 87년부터 10년간 점차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지난 98년 2천여 ha가 늘어나는 등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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