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리부엉이 다친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오전 8시쯤 고령군 우곡면 봉산리 개 사육장에서 주인 최종우(67)씨가 날개를 다친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324호)를 발견, 야생동물보존협회 경북대 조류구호소에 인계했다.

박희천 경북대 교수는"날개 뼈를 다치는 등 부상정도가 심해 자연복귀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동물보존협회는 지난 11월 이후 눈이 예년에 비해 많이 내린데다 날씨가 추워 말똥가리, 소쩍새, 수리부엉이 등 40여마리가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인탁기자 ki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 배당금' 제도를 제안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청와대는 그의 발언이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도 성과급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노조는 영업이익...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나무호가 외부 공격으로 피격된 사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 미국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며, 이 주장에 대해 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상황 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