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에 의해 파괴된바미안 석불의 잔해를 사들여 복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락시만 자야코디 대통령 보좌관이 18일 밝혔다자야코디 보좌관은 "우리는 바미얀 석불과 같은 불상들을 재조립할 전문가와 경험을 갖추고 있다"면서 "바미안 석불의 잔해 인수를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스리랑카는 1천500년 이상된 바미안의 석불 2개를 살리기 위한 국제사회의 기금모금을 제안한 바 있다. 또 로트나시리 위크레마나야케 총리와 락시만 카디르가마르 외무장관이 불상 파괴를 중단토록 탈레반에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 각각 파키스탄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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