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SR-한반도 철도연결 비용 푸틴 한국외채와 상계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한반도 종단철도(TKR)의 연결 비용과 러시아가 한국에 지고 있는 채무 가운데 일부를 상계시킬것을 한국측에 제의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서울에서 수신된 러시아 소리 방송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첼코 러시아 철도부 제1차관은 "푸틴 대통령은 반도 종단철도(TKR)를 현대화하고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연결하는 데 러시아가 수억 달러를 투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며 "러시아는 종단철도 현대화에 돌리는 양(비용)만큼 이전 소련의 (한국에 대한) 외채에서 덜자는 제의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첼코 차관은 지난 16일 니콜라이 악쇼넨코 철도장관이 북·러 철도장관 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한 날 이처럼 밝혔으나 언제 한국측에 이러한 제의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