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도연이 좀 찾아주세요". 정신장애 아들을 잃은 어머니 박인숙씨(마산시 구암동)가 애타게 아들을 찾고 있다.
일이 벌어진 것은 지난 1월29일 오후. 사회교육 프로그램 참가차 경주 보문단지 한국콘도에 갔다가 아들 김도연(20)씨를 잃었다. 아들은 정신지체 1급 장애인으로 경남 혜림학교 중학부 3학년 재학생. 용변도 혼자 못보는 중증환자라고 했다. 키 150cm, 이마 위에 수술 자국이 있으며, 실종 당시 빨간 목티셔츠에 검정색 파카,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었다. 055)295-3675. 016-832-3670.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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