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GDP 8.8% 성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8.8% 성장했으나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2.3% 증가에 그쳐 체감경기가 지표경기에 크게 못미쳤다.

또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전년보다 12.6% 늘어난 9천628달러를 기록, 1만 달러 돌파에 실패했다.

한국은행은 20일 '2000년 국민계정(잠정치)'을 발표, 지난해 민간소비증가세가 둔화됐으나 수출과 설비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실질경제성장률이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8.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원화를 기준으로 한 실질국민총소득은 원유 등 수입원자재 가격이 큰폭으로 상승한데다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등 수출품 가격은 떨어지면서 교역조건이 악화돼 2.3%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실질GNI 성장률과 실질GDP 성장률사이의 격차는 6.5% 포인트로 지난 99년의 1.5% 포인트에 비해 크게 확대됐으며 교역조건 악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실은 64조5천808억원에 달했다.

1인당 GNI(국민총소득)는 9천628달러로 전년의 8천551달러보다 1천77달러가 늘어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