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 언론사 세무조사 중단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22일 내일신문이 국세청의 언론사 세무조사를 "정치적 의도에 의한 부당조사"라며 거부키로 한데 대해 "오죽하면 언론사상 초유로 세무조사를 거부했겠느냐"며 언론사에 대한 세무조사 중단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주요당직회의에서 김홍신·김기춘 의원은 "언론사가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니 일반 기업은 어느 정도였겠느냐"며 비난했고 권철현 대변인은 "'직원들을 범죄인 취급하듯 했다'는 분노에 찬 내일신문의 목소리에 주목한다"고 했다.

국세청은 21일 박종웅 의원의 '기자 계좌추적' 의혹에 대해 "일부 언론사의 경우 편집국 모든 직원의 명단과 주민등록번호를 요청해 받은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언론사 세무조사 문제를 다루기 위해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재경위는 민주당이 "정치공세"라며 거부해 야당 단독 간담회만 열렸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