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코일 공급논란 관련 포철 현대 맞제소 불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공정거래위원회가 포항제철의 현대하이스코에 대한 핫코일 공급 거부와 관련, 포철에 공정거래법 위반 내용을 담은 조사결과를 통보했다.

그러나 포철이 이에 반발, "현대의 독점 문제를 맞제소할 수 있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철강 분쟁이 지루한 독점 논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포철의 현대하이스코에 대한 핫코일 공급거부에대해 지난달초부터 조사한 심사보고서를 20일 포철에 보냈다.

공정위는 이 보고서에서 포철이 현대하이스코에 핫코일을 공급하지 않는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3조2 '시장지배적 지위의 남용 금지'와 제23조 '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에 해당된다고 통보했다.

포철에 적용된 공정거래법 제3조2 1항 3호는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행위'를, 제23조 1항은 '사업자가 부당하게 거래를 거절하거나 거래의 상대방을 차별하여 취급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