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 난폭운전 공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 전 아이들을 데리고 대구시내에 놀러 갔다가 대신동에서 405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토요일 오후여서 교통체증이 심했다.

그런데 배차시간을 맞추지 못했는지 버스기사는 갑자기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신호 등 앞에서 급정거를 몇번 씩이나 계속했다.

불안해하던 버스승객중 한 분이 "천천히 가도 좋으니 조심해서 운전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버스기사는 사과는 커녕 "마 꽉 잡으소"라며 오히려 큰소리로 승객을 나무랐다. 이 때문에 버스에서 내릴때까지 아이들을 붙잡고 불안에 떨어야했다.

아이들도 겁이 났는지 중간에서 내리자고 계속 졸랐다.

버스 기사들이 고생하는 것은 알지만 승객들의 안전을 생각해 조심운전을 했으면 좋겠다. 정현주(달성군 다사읍)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