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피해를 입었던 농사용 하우스 복구에 거창의 사회단체들이 동참하고 있다.웅양면 자율방범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단체원 200여명은 보름 동안이나 면내 이윤조(53)씨의 일을 도왔다. 1급 장애인인 이씨는 하우스 4동이 무너져 호박.오이 등이 얼어 죽는 피해를 입었으나, 철거에만도 600만원이나 들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위천면 강천리 김정옥씨 등 6농가의 하우스 15동 복구에는 작목법인 회원 19명이 나섰다. 이를 통해 우선 딸기 피해를 줄였으며, 작목법인 대표 신판범(44)씨는 "수확이 끝나고 나면 하우스 철거도 해 줄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