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전담부서 설치 지지부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분 개방 등 독도와 관련된 민원과 주장이 잇따르고 있으나, 군의회의 조례 개정 작업 늑장으로 독도 관리 전담부서 설치가 지지부진하다.

행정자치부는 효율적 관리, 영유권 강화를 위한 자료 수집, 천연기념물 관리 일원화 등을 위해 독도 전담 부서를 울릉군 문화관광과에 신설토록 작년 12월 조치했다. 그러나 울릉 군의회는 직원 정원 등과 관련해 검토가 필요하다며 조례안의 본회의 상정을 석달이 넘도록 보류해 놓고 있다.

그러나 독도향우회 등은"최근에도 일본의 영유권 망언이 재발하는 등 전담부서 설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전담 부서가 생겨야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사안도 속출하고 있다. 극일운동본부, 울릉 유람선조합 등 독도 관련단체는 최근 독도정책을 개방 보다 보존 쪽으로 정부가 가닥 잡은 데 반발, 개방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천연기념물 보호는 당연하지만 입도제한 완화 등 조치가 있어야 영유권을 더 잘 지킬 수 있다는 것. 극일운동 본부 등은 이와 관련해 헌법소원까지 제기해 놓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