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국회회담 내달초 쿠바서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만섭 국회의장은 오는 4월1일부터 7일까지 쿠바 아바나에서 개최되는 IPU(국제의회연맹) 총회때 북측 의회대표단과 남북 국회회담을 갖고 국회 교류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국회 관계자는 "IPU 총회에 북측에서 김윤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5명이 파견될 것"이라며 "총회기간 남북 국회회담이 공식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또 총회기간중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의장과도 만날 예정이며 일본, 중국, 러시아,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멕시코 대표단과 연쇄회담을 갖기로 했다.

이번 IPU총회에는 이 의장을 비롯해 정대철·유재건 의원(민주당), 정재문·이윤숙 의원(한나라당), 이재선 의원(자민련)등이 참석한다.

대표단은 인천국제공항 개항 첫날인 29일 오후 출국, 내달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