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문화재 연구소 도록 해설집 컬러판 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적 제311호 경주 남산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남산 도록 해설편'이 4월중 출간된다.

국립 경주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되는 세계문화유산 경주 남산 도록 해설편은 한글과 영문으로 본문 250쪽을 비록, 450쪽 분량의 컬러판으로 각종 삽도와 도면으로 꾸며져 있다.

남산은 지금까지 탑, 불상 등 종류별 연구 논문집은 자료가 있으나 유적을 총망라하여 집대성한 해설집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설편에는 조선총독부가 지난 40년 '발간한 남산의 불적' 번역본을 비롯해 남산에 관한 모든 자료를 수록 했으며, 문화재연구소는 이미 해설집 발간 전단계로 최근 2년간에 걸쳐 '남산 도록'을 제작했다.

홍성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은 "1차 1천권을 비매품으로 펴낸후 희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하반기쯤 증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