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업주부 김누자씨 '벤쿠버 이야기'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애들도 다 컸고,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살고 싶었습니다. 막노동도 하고, 관광도 하면서 삼사년간 캐나다를 들락거렸는데, 좌충우돌하면서 쌓은 경험들을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청송 무계가 고향인 지천명의 전업주부 김문자씨가 딸을 캐나다에 유학보내고, 막노동을 하면서 캐나다에서 보낸 경험을 다듬지 않은 문체로 담은 '캐나다-벤쿠버 이야기'를 중외출판사에서 펴냈다.

"서양 예찬주의는 절대 아니지만 우리보다 앞서는 합리적인 제도가 참 부러웠습니다"는 김씨는 아파트 화재사건, 성인식, 아파트 책임매니저 등 짤막한 17개의 단상을 싣고 있다.

최미화기자 magohalm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