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시모집 재수생 차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200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재수생의 지원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있다.

27일 고려학력평가연구소가 밝힌 대학별 수시모집요강 분석 결과에 따르면 1.2학기 수시모집에서 재수생이나 검정고시생의 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부산대 강원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 충북대 포항공대 한양대 등 11개에 불과했다.

이 대학들은 대부분 학생부 성적을 반영할때 재수생은 고교 1.2.3학년 성적을 모두 합산하는 반면 재학생은 수시 1학기모집에서는 고교 2학년까지,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고교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하는 등 재수생과 재학생의 학생부 성적 반영 방법을 달리하고 있다.

서울대도 재수생의 지원을 허용할 방침이나 세부 전형 계획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이에 반해 연세대 이화여대 등 대부분 대학이 수시모집에서는 재수생의 지원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재수생들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