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시모집 재수생 차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200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재수생의 지원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있다.

27일 고려학력평가연구소가 밝힌 대학별 수시모집요강 분석 결과에 따르면 1.2학기 수시모집에서 재수생이나 검정고시생의 지원을 허용하는 대학은 고려대 성균관대 부산대 강원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 충북대 포항공대 한양대 등 11개에 불과했다.

이 대학들은 대부분 학생부 성적을 반영할때 재수생은 고교 1.2.3학년 성적을 모두 합산하는 반면 재학생은 수시 1학기모집에서는 고교 2학년까지,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고교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하는 등 재수생과 재학생의 학생부 성적 반영 방법을 달리하고 있다.

서울대도 재수생의 지원을 허용할 방침이나 세부 전형 계획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이에 반해 연세대 이화여대 등 대부분 대학이 수시모집에서는 재수생의 지원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재수생들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