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과 도서상품권 발행업체의 이색 제휴가 눈길을 끌고 있다.할인점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삼성테스코는 26일 한국도서보급㈜와 제휴, 이 회사에서 발행하는 도서상품권 및 도서생활권으로 매장 내 모든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권동혁 기획팀장은 "지불 수단 다양화로 고객들에게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라며 "음반, 도서는 물론 홈플러스 매장안에 있는 모든 물건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도서상품권 구입 범위가 도서 외에 문구, 팬시용품 등에까지 넓어지기는 했지만 일반 상품까지 적용되기는 처음이다.
한편 한국도서보급 관계자는 "다른 할인점에서 제휴 요청이 들어온다면 받아들이겠다"고 말해 도서상품권 할인점 유통이 확대될 수 있음을 내비쳤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