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찌개로' 한식배달 '철가방' 특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의 한식 전문체인점인 '찌개로'(대표 류일하)가 최근 한식 배달용 '철가방'을 만들어 특허를 받았다.

찌개로가 2년에 걸쳐 개발한 철가방(다단계 복합찬기)은 1인 1식용 식기를 이용해 김치, 된장, 버섯, 해물찌개 등 한식을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한 사람이 한 개의 여닫이 식판으로 식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철가방에는 5개의 식판이 동시에 들어가도록 돼 있어 배달의 용이성도 더했다.

반찬과 국을 여러 사람이 나눠 먹지 않아 위생적이고, 개인이 자신의 반찬을 다 먹을 수 있어 음식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찌개로는 배달용 철가방 개발과 함께 한식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식의 표준화, 계량화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또 한식이 중식, 일식과 경쟁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이는 등 시민들의 '입맛 표준형 찾기'에도 나서고 있다.

류일하 대표는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서라도 식당용 한식 배달을 대중화하고 외국인들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식단을 개량화하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는 비만에 대비한 기능성 한식단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53)745-9933.

전계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