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정사 영산암서 조선중기 명문기와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안동 봉정사 부속 암자인 '영산암' 지붕에서 조선 중기에 제작된 명문기와가 발견돼 문화재 당국이 과학적 연대 추정 작업에 나섰다.

봉정사 성묵스님 등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암자 보수공사를 위해 최근 실측 작업을 하던 중 영산암의 맞배 팔작 복합지붕 용마루 양쪽에서 '순치 4년 정해 6월'(順治 四年 丁亥 六月)이라 씌어진 막새 기와 2장이 발견됐다는 것.

문화재청은 지금까지 1880년쯤으로 알려져 온 영산암 건축 연도가 인조 25년인 1647년으로 거슬러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등 영화촬영 장소로 각광 받아 온 영산암은 새 건축연대가 고증되면 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