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원조교제 16명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출한 10대 소녀와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 등으로 모 방송국 카메라 기자를 비롯한 20, 30대가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주경찰서는 29일 가출한 고모(15)양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모방송국 카메라 기자 김모(33.서울)씨 등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8명은 입건했다.

경찰은 또 고양과 함께 여관서 생활하며 고양에게 컴퓨터 채팅을 통해 알게 된 황모(26.서울)씨 등을 소개하고 윤락을 강요, 돈을 뜯은 최모(20.여.경주시 건천읍)씨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고양과 서울 등에서 3차례 걸쳐 2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었으며, 황씨 등은 최씨에게 돈을 송금한 뒤 고양을 소개 받아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말까지 경기도 양평의 모텔 등에서 화대 410만원을 주고 원조교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의 혐의는 고양의 화대 중 430만원을 뜯었다는 것. 이번 경찰수사에 검거된 피의자들 가운데는 ㄱ대 연구원(박사과정), ㅋ벤처기업 연구원 및 이사, ㅅ대 의대생 등 인텔리 계층의 사람들이 포함돼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