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권기정(49)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지사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경제난에 의한 금융부실로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에 대한 신용회복을 도모하고 공적자금을 조기회수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업무방침을 피력.
안동시 서후면 출신으로 1973년 대구상고를 졸업하고 77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신인 성업공사에 발을 디뎌 수탁, 은행부실채권 인수관리 등 업무를 폭넓게 관장한 경력을 지닌 권 지사장은 부인 이현주(45)씨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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