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문고시안 5월 강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정거래위원회 조학국 사무처장은 30일 "규제개혁위원회가 지난 28일 신문고시안을 반려했지만 내달 4일 자료를 보충해 재심사를 요청할 것이며 5월 1일부터 강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이 전했다.

조 처장은 이날 낮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박 의원을 방문, "규제개혁위의 통과가 신문고시 시행의 필수사안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 의원이 주장했다.조 처장은 또 "광고료에 대한 제한이나 타 신문에 대한 판매금지를 막으려는 것은 특정 사업자의 우월적 지위 남용을 막기 위한 것으로 다른 업종에서도 똑같이 적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 처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신문고시 강행발언은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공정위는 신문고시안이 5월 1일까지 규제개혁위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처리가 안 될 경우에는 규제개혁위원회 의견이 존중돼야 하는 만큼 추후 검토해봐야 할 문제라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해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