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시 대북정책 혼선 미 국익손상 가져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지 W. 부시 미국 행정부의 대북 정책상의 혼란은 동북아 지역과 미국의 국익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클린턴 전행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의 골간을 지속하는게 바람직하다는 견해가 미 전문가에 의해 제시됐다.

미 워싱턴 소재 국제안보과학연구소(ISIS)에서 북한문제를 담당하는 홀리 히긴스 연구원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대북 정책의 유지'(Stay the Course on North Korea) 제하의 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히긴스 연구원은 그러나 부시 행정부 하에서 대북정책의 변화는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다만 부시 행정부는 중간궤도를 수정하더라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와 페리프로세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부시 행정부가 대북협상의 상호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있고, 북한 핵과 재래식무기 감축을 제기하고 있으며, 또다른 한편에서 국가미사일방어(NMD) 체제를 추진하고 있어 양국관계는 과거와는 다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차세대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후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대전지방교정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선물이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