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30일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의 반발과 정회소동 끝에 정관변경안 등 안건들을 날치기 처리했다.
이로써 주택보증은 보증업무 중단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됐지만 도덕적 비난을 면할 수 없게 됐으며, 소액주주들의 법적 대응도 예상된다.
오전 10시부터 본사 11층 회의실에서 시작된 주총은 5번이나 정회를 거듭한 끝에 이향렬 사장과 건설교통부, 채권단 등 대주주들이 소액주주들을 따돌리고 본사내 제3의 장소에서 2000년 결산안과 정관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주택보증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1조1천169억원의 자본잠식 상태여서 자기자본의 70배 이내에서 분양보증을 하도록 돼 있는 정관에 따라 더 이상 보증업무를 수행할수 없는 상황에 처했었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