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라이 라마 대만 방문 총통 등과 회담…中 긴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을 떠나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31일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 도착, 9일 간의 방문일정을 시작한다.

달라이 라마는 이번 방문 기간 대만의 주요 정치 지도자들과도 만날 계획이어서 중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측 대표들과 이번 방문 기획자들은 대만 불교도들이 티베트 불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나 종교적, 헌신적 노력이 부족해 그의 대만 방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달라이 라마는 다음달 1일 아네트 루(呂秀蓮) 대만 부총통과 회담한 뒤 5일에는 천수이볜(陳水扁) 총통과 만날 계획이다. 리덩후이(李燈輝) 전 총통 등 야당지도자들과의 회동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차세대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후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대전지방교정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선물이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