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 부총재는 4일 "나는 대통령병 환자가 되고 싶지는 않으나 언젠가 대통령이 될 것이며 그게 나의 꿈"이라며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민주당 이인제 최고위원을 "대통령병 환자"라고 비난.
강 부총재는 이날 문화방송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프로그램에 출연, "나는 (후보를) 밀어 줄 때는 밀고 낄 때는 낄 것"이라면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로부터 차차기 보장을 받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권이라는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자기 힘으로 해야 하며 보장받은 일도 없고 보장받는다고 해서 되지도 않는다"고 답변.
강 부총재는 특히 '개헌론'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개헌이 가능한 만큼 지금 개헌을 하자는 것은 야당의원 빼가기나 정계개편을 통해 개헌가능선을 맞추겠다는 것"이라며 "지금은 개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고 일축.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삼전닉스' 호남行…정부 주도 '투자 갈라치기'에 전국이 들끓다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TK 없인 대한민국 반도체 지도 못 그린다"…地選 당선인 발전결의회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