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호불가침 남북합의 시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3일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한반도 남북간에 상호불가침과 냉전종식에 대한 합의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와의 회견에서 "현재 남북 쌍방의 과제는 결코 즉각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아니며, 지금 한국이 희망하는 것은 전쟁을 방지하면서 평화체제를 만들어 나가 상호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또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체제 건립은 당연히 4자회담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북·미 관계가 개선되기를 희망하며 핵 및 미사일 문제에서 쌍방의 의견불일치가 해결되고 최종적으로 관계 정상화가 실현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 점에 대해 미국과 북한에 권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