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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직원 불우이웃·동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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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직원들이 돈을 모아 불우한 동료·이웃을 돕고 있다.하양 읍사무소 직원 44명의 경우 작년 4월부터 1인당 월 1만원씩 모아 소년소녀 가장과 백혈병 이웃 등에게 264만8천원을 지원했다. 진량 읍사무소 38명도 102만5천원을 모아 환경미화원과 소년소녀 가장 등을 지원했다. 와촌 면사무소 직원 18명은 악성 종양으로 고생하는 동료의 아내에게 57만원을 전달했다. 압량 면사무소 직원 24명은 백혈병 초교생에게 24만원을 전달했다.

경산·이창희기자 i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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